<이미지 13> 그대의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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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 그대를 잊는다는 건 - 다비치(Davichi)
https://www.youtube.com/watch?v=hP9WAzJ6w-c
고현로2님의 댓글

풍부한 상상력이 부럽습니다. 시를 잠시 접어두었던
짧은 시간 동안 지난한 생을 달래 줄 수 있는 것은
턱없는 상상, 몽상이기도 했어요.
환상에서 깨어나면 너무 허망해서 그냥 다시 글을
써보자 했지만 상상은 가끔 희열이 되곤 했습니다.
즐거운 상상으로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 하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작가에게는 저마다 개인적으로 공백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구석기, 신석기. 백악기처럼 말이죠.^_^
그러면서 나중에 작품을 다시 시작해서
탄탄한 실력이 쌓아지는 거예요. 저도 고백하자면 공백기가 있었습니다. 오래전이지만요.
감사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사랑속에 길을 가다
생각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