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자연의 위대함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의 위대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63회 작성일 16-09-01 22:36

본문

자연은 고통 속에도 제 할 일 하네

고추가 빨갛게 익었네

땡볕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와라

잘 말려서

김치도 담고 반찬도 만들어야지

자연은 정말 위대하구나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2 06:10

아무리 무덥고
바람이 불어도 자연은 제 자리로
오는 것 같습니다
가을에 알 찬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평안 하십시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9-02 21:32

관심으로 들려 주시고 댓글 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06	가을이 오는 것 댓글+ 3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03
13205	별을 꿈꾸다 -박영란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9-03
13204	실다운 친구 댓글+ 6개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9-03
13203	반창고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9-03
13202	늙은 탬버린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9-03
13201	손 걸레질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9-03
13200	엉터리 귀뚜라미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9-03
13199	바람아 흔들지 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03
13198	기암괴석-호두 /秋影塔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9-03
13197	무지갯빛 실타래 엮어서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9-03
13196	실존하는 욕실 댓글+ 1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3
13195	가슴을 헤집기에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03
13194	하늘의 붓질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9-03
13193	하나의 공( ball)이 되어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9-03
13192	생의 전부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9-03
13191	도로포장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9-03
13190	가을비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9-03
13189	내가 가을입니다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9-03
13188	오믈렛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3
13187	Refurbish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9-03
13186	밤의 죽음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03
13185	나귀傢	잔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9-02
13184	가로등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9-02
13183	별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9-02
13182	한가위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9-02
13181	情念의 불꽃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9-02
13180	차선(次善)으로 인생살기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9-02
13179	마음 행위로는 어떠한 대답도 깨침을 바르게 표현하지 못한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9-02
13178	나비, 가을을 날다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9-02
13177	9월의 사랑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9-02
13176	죽방렴 식(式) 사랑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9-02
13175	세월의 흐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9-02
13174	나비	폼행정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9-02
13173	9월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9-02
13172	설문조사란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2
13171	어느 꽃밭이야기 댓글+ 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9-02
13170	우리 천사님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2
13169	임을 향한 행진곡 댓글+ 3개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9-02
13168	9월은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9-02
13167	하늘의 물수제비 /秋影塔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9-02
13166	걸乬 댓글+ 8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9-02
13165	국화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9-02
13164	물들어가는 단풍잎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9-02
13163	<지구에 배꼽>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9-02
13162	호우주의보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9-02
13161	<가을비>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02
13160	억새꽃 / 퇴고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9-02
13159	가을비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02
13158	눈물, 혹은 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9-02
13157	누군가 생각나는 것은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9-02
13156	가을비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9-02
13155	이제서야 느끼지만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9-02
13154	새벽에 내리는 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2
13153	신내림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2
13152	가장 잘 아는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9-01
열람중	자연의 위대함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9-01
13150	아름다운 동행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9-01
13149	능소화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9-01
13148	나답게 사는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9-01
13147	미인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9-01
13146	지는 꽃잎에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9-01
13145	달마 / 퇴고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9-01
13144	운명 앞에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01
13143	아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9-01
13142	삼길포 유람선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01
13141	돌아가는 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9-01
13140	의식과 무의식이 통합되었다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9-01
13139	가을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9-01
13138	가을편지, 기러기기 날개에 달아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9-01
13137	<가을 예감>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9-01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