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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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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폼행정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16-09-02 18:47

본문

나비

 

하늘에서 비가 내려오며

하늘은 검은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겠지

저편 어딘가 밝은 태양이 나를 기다릴거라 생각하며

나는 가슴 아픈 시련은 뒤로 한 채

멀리서 멀리서 아픈 가슴만 여미며 기다린다

 

아프다는 것은 오늘인데

내 날개는 아픈이의 마음은 모르는채

어딘가에서 어딘가로 날아오르고 싶어

나를 날랜 사랑으로 붙잡는다

 

하늘은 우수한길

이제 곧 가을이 되고 나뭇잎이 떨어지고

추운 날이 지속되면

나의 아픔은 오랜 기다림으로 잊혀지리라

 

해야 어서어서 떠라

밝은 해야

*날씨가 갑자기 바람이 불어오며 시원해졌네요?ㅋㅋㅋ 이제는 저녁에 잠자는것도 고생을 안해도 되고, 너무 좋아요!!!!!!

근대 오늘따라 왜 이리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는지 애여온다고 해야할지 이상하네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요? 아니면 벌써 가을타나???ㅋㅋㅋㅋ

어매~~가슴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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