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22,862건 14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52	초록의 조탁 * 댓글+ 3개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7-26
21951	하얀 설악초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7-26
21950	수박 고르기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7-26
21949	만물의 합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7-26
21948	바보들의 기도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7-26
21947	탯줄의 기억, 그 이후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7-25
21946	좋은 사이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7-25
21945	잡초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7-25
21944	시간의 유희2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7-25
21943	2017년 6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0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0	07-25
21942	동치미 댓글+ 1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7-25
21941	검은 빙하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7-25
21940	상상화 댓글+ 2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7-25
21939	소강상태의 장마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7-25
21938	내일의 향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7-25
21937	내게도 그렇게 울어주던 사람이 있었다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7-25
21936	섬마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7-25
21935	오징어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7-25
21934	이별의 날이 오면	향유고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7-25
21933	가고 오는 것들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7-25
21932	인공지능, 친구인가 적인가 댓글+ 7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7-25
21931	게릴라 성 호우가 뭔데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7-25
21930	사명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7-25
21929	불공평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7-25
21928	허공 찬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7-25
21927	안온한 행복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7-25
21926	소나기는 피하고 볼 일 *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7-25
21925	파면시킬 수 있다면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7-25
21924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7-25
21923	황금도시를 찾아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7-24
21922	뿌리 깊은 나무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7-24
21921	비둘기낭 폭포에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7-24
21920	하루살이 하루를 살아도 사랑이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7-24
21919	채울 수 없는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7-24
21918	소나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7-24
21917	선풍기 수면권 박탈 사건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7-24
21916	무더위에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7-24
21915	시작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7-24
21914	꽃 얼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7-24
21913	샤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7-24
21912	날개 부러진 새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7-24
21911	플래카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7-24
21910	레밍 왔어요!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7-24
21909	칸나[紅草]와 장관 댓글+ 2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7-24
21908	불의 불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7-24
21907	더위는 오랏줄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7-24
21906	바보들의 이야기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7-24
21905	특별의 높음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7-24
21904	산과 바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7-23
21903	서울시민광장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7-23
21902	칠월의 물결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7-23
21901	고향의 여름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7-23
21900	부패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7-23
21899	철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7-23
21898	아침 나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7-23
21897	소중한 휴일, 오후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7-23
21896	하늘의 노여움, 폭우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7-23
21895	7월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7-23
21894	인간 삶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7-23
21893	고여있는 마음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7-23
21892	안녕, 말미잘 댓글+ 6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7-23
21891	다시 핀 장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7-23
21890	우렁이 한 알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7-23
21889	독버섯의 생애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7-23
21888	삭탈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7-23
21887	성체 안온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7-23
21886	그리움의 향기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7-23
21885	듯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7-23
21884	엄마의 손지갑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7-23
21883	패스트 푸드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7-23

게시물 검색

창작시 14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