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함께하는 세상> > 창작시

쿠피트화살님께서 병상에 계신다는
얘기는 꽤 오래전에 들은 것 같은데
아직도 그대로 계신가요?

은영숙 시인님의 정성으로 봐서라도
빨리 완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은 시인님의 정성과 마음씨가 고스란히
담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못 전해진 것 같아
<은영숙>시 란으로 복사해 옮겨 드렸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십시요.

죄송합니다. 시력이 안 좋아 붙여넣기를 하다보니
엉뚱하게 은영숙님께 드릴 댓글이 삽입되었는데
이미 답글이 있으므로 수성 내지는 삭제가
안 된다고 합니다. 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무지님, 좡말 죄송합니다. ^^

이보다 후박한 마음은 다시 없겠지요.

한 방울의 물이 모여 도랑이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물의 습성과 관용을 글로 표현해 주시니
바로 두무지님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무지님. ^^

보시는 것처럼 지금 올린 글은 영양가도 없는
내용 입니다. 시도 아닌, 그냥 산문처럼 써 보았습니다
오시는 흔적으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밝은 날 더 많은 <문운>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물 흐르듯이 살 수만 있다면 그리해야지요
작금의 세상은 그렇듯 녹록치가 않습니다
예기치 못한 일들이 허다한 지라

이러다간 지구의 생도 머지않을 듯...
실개천이 강물로 흐르고 바다를 이루는 세상이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 감사 합니다.
건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