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몽 > 창작시

꽃을 벌 나비만 좋아하겠읍니까
사람이 더 좋아 하는 것 아닐런지요
몽화!
그리고 얻어지는 레시피,
특이한 시상 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간강 하십시요.

확 줄여볼까 했는데 결국 씰데없는 소리만 줄줄입니다
몽롱한 레시피; 몽화의 꽃차례...

엉뚱하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테우리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벌 나비의 환몽..... 부러워 하며
몽화(夢花)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8 월 마무리 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꽃은 사랑이지요. 그 결실은 열매이고요
하지만 지고나면 꿈 같은 것이고요
그 허망한 꿈을 쫓다 마침내 가는 우리들 모습입니다
환몽의 꿀을 찾는 벌과 나비처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