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 / 퇴고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No.10 / 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3회 작성일 16-09-01 09:08

본문

No.10 / 테우리

 

 

 

화려한 색채며 무늬며 감각이다

밝은 요소이며 붉은 사인이다

선을 낳기 위한 점이다

 

궁금 속이 궁금하거든

쇠뿔을 단김에 빼라

임금이 되든지

 

신시사이저의 키

나의 Element

릿의 펄스다

 

0과 1을 멋대로 굴리든 맛대로 휘젓든 꼴리는대로 쑤시든 합치든

세상에서 가장 큰 수를 구하라

 

그 해답은 보나마나

필수의 자웅동체

    

헌 고무신도 짝이 있다는데

독차지한 네가 외롭겠다

그 가운데 비가 비친다

붕붕거리는 소자다

오리의 발병인가

 

어처구니없는 행간들

터무니없는 생각들

질질 새는 것들

작금의,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 속에 궁금한 것들,
소인이 임금이 아니라서 이해도 안가는
심오한 문장에 깊숙이 빠졌다가 갑니다
건필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엉뚱한 생각을 품고 그냥 검지가 가는 데로 중지가 거드는 데로 토닥거려본 것인데
다시 들여다보니 말도 안 되고 글도 못 된 헛소리더군요

이리 뜯고 저리 붙여봤는데 아직도 몹쓸 소리만 잔뜩입니다
그래서 'No. 10'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를 풍선처럼 늘여 봤는데,
아무리 이해하려고 발버둥쳐도 오해만
커질 것 같아, 노코멘트로 뒷걸음질쳐
나갑니다. 이해도 오해도 속으로만··· ㅎㅎ

“뱁새가 황새의 마음을 어찌 알리요?”를
 
실감하면서······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추시인님께서 느낌이 전혀 없다면
이건 분명 실패작인 듯합니다

그래선 No. 10

졸글에 괜히 애쓰셨습니다

Total 22,866건 14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13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9-01
1313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9-01
1313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01
열람중
No.10 / 퇴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01
131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01
13131
시와 나의 DNA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9-01
1313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01
13129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9-01
13128
타임워프 댓글+ 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9-01
131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9-01
1312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31
131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8-31
1312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8-31
13123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31
13122
우리는 댓글+ 6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8-31
131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8-31
1312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31
13119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8-31
13118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31
131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8-31
131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8-31
131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8-31
1311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8-31
13113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31
131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8-31
1311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8-31
131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8-31
13109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31
1310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8-31
131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8-31
1310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8-31
1310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31
1310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8-31
13103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8-31
1310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8-31
131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8-30
13100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8-30
13099
움집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8-30
1309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8-30
13097 일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30
130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30
13095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8-30
13094 건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30
13093
파리지옥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30
1309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8-30
130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8-30
13090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8-30
13089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30
13088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8-30
1308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30
130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8-30
13085
환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8-30
1308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30
130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8-30
1308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8-30
130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30
130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8-30
1307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8-30
1307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8-30
1307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8-30
13076 권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30
1307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30
13074
가을 하늘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8-29
13073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8-29
1307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29
13071
투신 댓글+ 2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29
13070
음악과 인생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8-29
130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8-29
1306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29
13067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8-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