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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4회 작성일 16-08-26 07:50

본문

태양이 어우르는 모두의 일어섬에서

도태와 살아남는 힘의 근원이 차별화되어

생명의 존재가 되는 힘이 생기고 생명력의 귀함이 있게 됩니다

올해의 여름 폭염 뜨거움에서 비로소

태양의 일을 알아냈습니다

태양의 생명력의 전송은

모든 생명에게 환희를 줍니다

무생물도 어우르는 힘의 얼개에 들어있습니다

생물들과 같은 힘의 범주에서 일을 합니다

태양이 어우르는 일어남의 세계에는

생명들의 소통하는 힘이 있고

모두로서 하나로서 누리에 서게할 수 있는 통찰의 힘과

태양에서 받아내어 태양의 힘과 크기에 갈음되어

세상에서 존재로서 누릴 수 있게 하는 관할하는 힘 그리고

생명으로서 자기를 알아내는 직관의 세상이 있습니다

태양이 인도하며 열려하는 높음의 세계에는

생명의 태동과 인과관계가 있는

열림의 차원에 들어 위대하고 숭고한 힘의 세계가 있습니다 

폭염에 내재된 태양의 어우름의 환희 세계는

채택하여 즐거움으로 하기 위함입니다

그 강도 높음도 생명력의 높음의 한도와 같습니다

태양의 열이 일으키는 생물의 체공 한도는

생명의 순수로움의 한도와 높음을 겨루며

순결의 한도를 높입니다 

순수로움의 환희가 생명의 환희로움을 모두에게 안겨줍니다

순결로 된 높음이 견인하는 열림의 세상에서

생명의 결속의 높음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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