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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과 치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61회 작성일 16-08-21 09:22

본문

<정신질환과 치유>

 

완전한 건강을 유지 못 해도

좋다

마음이 아프면

아픈 대로,

비바람 몰아쳐도

몸은 똑바로 걸으며

마음에 다지는 행복한 미소!

어딘가에 다가올

나의 조그만 소망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던 날들,

몰입이 쉽지 않아 놓친 기회라면

더 낮은 길을 가고 싶다

평소에 마음이 여리고,

착한 우리

주변에 갈등을 이기지 못한

마음 착한 인구 7% 인생들,

세상에 관심이 사라져도

나는 당신의 천사로 날고 싶다.

 

추천0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 갈등을 이기지 못한
마음 착한 인구 7%// 에 들어가려나?

누군가는 개, 돼지 아닌 상위 1%에
들어가고자 무진 노력을 하였다는데····

그러다 지금은 맨땅에 머리 박았다던데···

ㅎㅎ 치유법을 처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주변은 실제 마음과 몸이 건강치 못해
고민하시는 분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대부분 마음은 한없이 착한데
주변에 갈등과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마음 약한 사람들 입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밝은 세상을 기대 합니다
졸글에 다녀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을 돌아보는 그 여유가 부럽고
맘씨가 너무 고와요 시인님!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음 아프게 사는 사람들이 많어요
새벽에 가끔 박스 줍는 할머니보면
마음이 찡해요
다같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은 언제나 올까요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난과 아픔은 억지로 내 쫒지 못하나 봅니다
저가 살고 있는 동네도 휴지 줍는 노인도 많구요.

특히 주변에 정신적으로 힘들어 고민하는 삶을
지켜보며 조명해 보았습니다.

세상에 일원으로 함께하는 울타리를 희망해 보았습니다
늘 귀한 발걸은 대접도 시원찮습니다
감사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관심이 사라져도
난 당신의 천사로 날고 싶다
 참 좋습니다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건 필하소서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 사람들 마음 속에
잠시 함께하는 뜻을 담아
졸시를 써 보았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영광 입니다
평안 하십시요.

쇠스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움의 글  참 좋습니다

택클거는것 아님
형편이 괜찮은 사람들도
파지 줍더라구요
정작, 어려운 사람이 줍도록
놔두면 댈텐데 말이죠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
휴일 즐거우십시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가 사는 동네 주변에
건강이 좋치 않아 평생을 어려움을 겪는
그런 분이 계십니다.
마음을 어떻게 나누지도 못했지만
늘 셍각은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 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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