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 창작시

그 넘의 무더위, 쌍태아로 생겼다가
태반 속에서 한 쪽을 잡아먹었거나,

아니면 2부지자이거나,
돌연변이로 태어난 유전자를 숨긴 망나니
녀석이 아닐까요? ㅎㅎ

잘 읽고 나갑니다. ^^

덥다보니 주제도 시원찮은 글을 씁니다.
부족한 글에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강 하십시요.

어떤날인가 더위의 시작이 어디냐고 물었고
누군가 그랬습니다..."자오선"
짧지만 강렬했지요...다들 현실에서만 찾으려고해 했는데
그 아인 벌써 지구의 허리에 사유를 갔다 놓으니 말이죠

비밀도 자본만 많으면 없었지는게 많습니다...건강하세요

부족한 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혜가 듬뿍 담긴 댓글도 새겨 봅니다
무더위에 평안 하십시요.

그 비밀을 풀어들이겠습니다
대감마님은 아무래도 주인이시니까 더위도 더위지만 돈을 생각했겠지요
머슴은 이래저래 눈치를 봐야하니 아마도 더 더울 겝니다
눈치껏 틀어야하는데 종일 쏘아대니
어찌할 바 모르겟지요
저도 머슴이라 공감합니다
돈 많이 벌어다 마님께 바치는 수밖에요
ㅎㅎ

이제 아셨으니 속 시원하신가요?
더 덥지요?
ㅎㅎ

어쩔 도리 없네요
이래저래

감사 합니다
마음 속을 시원하게 질러 주시나
오히려 시원 합니다
이제 더워도 냉수 한잔 마시고, 입 닦고 그렇게 지내려 합니다
감사 합니다.

근디. 예전에 기상케스터셨나요?
글이 일기예보 같아서요^^ 
감상 잘 하고 나갑니다 두무지님.

졸 글에 높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냥 깊은 생각없이 써 봅니다
평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