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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57회 작성일 16-08-13 23:22

본문

강은 물로 구성

강은 흐른다
강은 겸손이다
강은 생명의 보고
강은 치료의 능력
강은 지혜
강은 역행이 없다

강은 수도
강은 종교다 
강은 무서움이다
강은 돈이다

물로 세례도 받고
요즘은 부처님전에 작은 물레방아가 돈다 

물은 위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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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綠逗녹두님의 댓글

profile_image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 어머니에 젓줄과도 같다
내 어머니는 강이요 바다이다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며
듣지 못하더라도 사랑한다
바다는 어머니 이다
부처님의 자비가 어머니의 자비가 된다
하느님의 자비가 저에게도 있다
강은 영원한 사랑이 되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은 위대하다고 보지요
그리고 강은 물이 되어 흐르고 그 강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게 자연의 이치이지요

어머니와 같은 강이라지만 강은 언제나
영원히 살아 있는 법이지요
물로 하여금 마시게 되고 물로 세례를 밪고
언제나 강은 역행이 없다는 것을 이 시에서 보여 주고
있네요 노정혜 시인님 졸글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 흐른다
세월도 흐른다
흘러야 산다
그래서 강은 위대하다
물이 있었기애 그러하다
좋은 날 되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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