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 창작시

과연 시인님이 생각하시기에 진정한 행복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누가 제일 행복할까
참 생각하면 의미가 깊지요
내가 보이는 행복을 남이 우러러 보는 것
내가 생각할 때 바라는 남의 행복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든 몰라주든
관여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그것이 행복의 존재일까요
남의 도움 없이 스스로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참 좋은 내용으로 구상 하시었습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칭찬을 받거나 사랑을 받는다거나
그것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요
내가 스스로 개척 해나갈 때 남의 도움 받지 않고
스스로 해쳐갈 때 행복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요
남을 사랑하고 남을 섬기고 봉사하고 헌신 하는 것도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고 내다 아내를 사랑하고
살아간다는 것도 바로 행복의 자체 일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