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5번>얼음인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5번>얼음인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64회 작성일 16-08-08 19:11

본문


2040574231_IjtL1Odf_c67f7bc0949099a352b262474c00bfed.jpg


계단위에 쭉 늘어선 얼음인간들 모두들 다 어드메서 등장했누

얼음 공장에서 혹시 나온게 아닐까

그렇다면 저 얼음 공장에서 나왔다면 고생꽤나 했겠네

하나 하나 만들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나

일렬 종대로 늘어선 얼음 인간들 그중에는 키가 큰 놈도 있고 작은 놈도 있지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는 것을 보면 모두들 참 신기하지

어떤 것은 벌써 녹아서 물로 변하고 어떤 것은 그래도 쌩쌩헤

혹여 만져보기도 하고 건드려 보기도 하고 멀쩡한 얼음 인간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 인간!
심장은 죽어있을 얼음 인간,
어쩌다가 삼복 무더위 속에
다소 위안이 되는 사진으로 기억 됩니다.
<일렬 종대로 늘어선 얼음인간>
단아한 문장 속에 머물다 갑니다
평안 하십시요.

Total 22,866건 14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506
해지는 전주천을 바라보며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8-08
12505
(이미지10) 숲속의 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08
12504
(이미지7 ) 오래된 기억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8-08
12503
[이미지1] 화중련(火中蓮)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08
12502
<이미지13번>여름 설경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8-08
열람중
<이미지 5번>얼음인간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8-08
12500
비가 오는 날
신요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08
12499
[이벤트13] 더불어 사는 거 야 댓글+ 9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8-08
12498
고운 별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8-08
12497
[이미지7]보시(布施)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8-08
12496
나이의 그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8-08
12495
출근길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8-08
12494
<이미지 7>태양의 바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8-08
12493
지구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8-08
12492
샤워할 때의 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8-08
12491
사투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08
12490
< 이미지 8 > 국화 한 송이 댓글+ 2개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08
12489
이미지 2, 정처定處 2 /추영탑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8-08
12488
(이미지2) <도심의 중심에 눕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8-08
12487
이미지 13)) 국경의 잠 *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08
12486
평온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08
12485
아름다움과의 대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8-08
12484
귀밝이 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08
12483
쥐포를 뒤집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8-08
12482
연꽃봉우리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8-07
12481
<이미지 2> 죽음보다 더한 죽기보다도 못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07
12480
(이미지5) 얼음인간의 절대 미학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8-07
12479
인생길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8-07
12478
[이미지 16] 너의 8월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8-07
12477
미인의 발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8-07
12476
(이미지2)공존의 조건 댓글+ 2개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07
12475
손주 같은 딸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8-07
12474
<이미지 15> 매미는 왜 맴맴 하고 우나 댓글+ 6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07
12473
거미 소녀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8-07
12472
나이먹은 아버지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07
12471
귀신을 쫓고 싶어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07
12470
[이미지3]수박농사 댓글+ 2개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07
12469
[이미지 7] 흰 살 검은생선 댓글+ 2개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07
12468
[이미지 15] 곤충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8-07
12467
[이미지8]자위공화국 댓글+ 1개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8-07
12466
(이미지14) 나는 유령이다 댓글+ 3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07
12465
< 이미지 6 > 계란 한 판 댓글+ 2개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8-07
12464
<황혼 부부>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8-07
12463
<별과의 대화>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07
12462
<이미지6번>계란 후라이 댓글+ 5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8-07
12461
<이미지2번>멧돼지의 최후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8-07
12460
누림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07
12459
[이미지 16] 바라나와 나시 사이*에서 댓글+ 5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07
12458
詩 (이미지5번) 댓글+ 2개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8-07
12457
<이미지 3>관악산 계곡 -박영란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8-06
12456
마음자리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8-06
12455
<이미지 7> 부활(復活) 댓글+ 3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06
12454
<이미지13> 바람의 처소 댓글+ 6개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8-06
12453
행복한 사람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8-06
12452
별에게 쓰는 편지 댓글+ 21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06
12451
< 이미지 4 > 물의 뼈 댓글+ 7개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8-06
12450
<이미지 15> 7080 賣美 댓글+ 3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8-06
12449
홀로 핀 야생화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8-06
12448
하루살이 댓글+ 2개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8-06
12447
너덜겅 약수터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8-06
12446
이미지 3, 푸른 마음에 붉은 속 -수박 /秋影塔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8-06
12445
위로 댓글+ 2개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8-06
12444
<이미지 1> 연蓮이 하늘을 펼쳐놓고 경經을 읽는다 댓글+ 4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06
12443
아내에게 쓰는 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8-06
12442
이미지 7)) 이작도(伊作島) 에서 *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8-06
12441
한여름 밤의 暴雪? 댓글+ 6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8-06
12440
부부라면 서로 사랑하세요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8-06
12439
[이미지 1] 아름다운 꿈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06
12438
<생각 나눠 갖기>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06
12437
[이미지 11] 아! 올림픽이여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