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otal 22,866건 15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36	체념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6
12435	가나의 작은 눈 *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06
12434	서울기행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6
12433	<이미지3번 수박>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06
12432	<이미지1번 연꽃의 연가>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06
12431	새로움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8-06
12430	이력서 댓글+ 1개	비오네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8-06
12429	[이미지 9] 춤추는 중력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8-06
12428	<이미지 15>시원한 고향이야기 -박영란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8-05
12427	히말라야시다 댓글+ 1개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8-05
12426	이혼을 생각하는 날의 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8-05
12425	【이미지13】월하독작 댓글+ 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8-05
12424	어딘지 모를 처음의 장소처럼 댓글+ 2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05
12423	술 한잔하는 날의 시 댓글+ 3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8-05
12422	고추잠자리 댓글+ 6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8-05
12421	세월의 굴렁쇠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8-05
12420	봄볕 댓글+ 5개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8-05
12419	벽도나무 /秋影塔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8-05
12418	기분 댓글+ 8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8-05
12417	제2기 시창작교실 수강생 모집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8-05
12416	십오도 댓글+ 2개	크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8-05
12415	이미지 15)) 매미 댓글+ 3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8-05
12414	인적없는 그대 마음이 좋았다 댓글+ 8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8-05
12413	세상은 돌고 도는 것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05
12412	[이미지 1] 나의 詩 댓글+ 5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8-05
12411	<풋감>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8-05
12410	(이미지 10) 지카 바이러스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05
12409	초복 댓글+ 1개	행복한 애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8-05
12408	세월이 그녀에게는 친절하기를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8-05
12407	<龍의 눈물>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8-05
12406	<이미지 4번 물놀이>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8-05
12405	<이미지15번 매미>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8-05
12404	한 여름에 흰 눈이 오면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8-05
12403	열린 누림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8-05
12402	어느 눈먼 소녀의 기도(祈禱) 댓글+ 3개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8-05
12401	한여름 밤의 꿈 -박영란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8-04
12400	공기의 칼 댓글+ 1개	그려그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8-04
12399	단청(丹靑)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8-04
12398	끈의 운명 댓글+ 1개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04
12397	싸리눈 댓글+ 1개	이을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8-04
12396	구름누각 한 채 댓글+ 5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8-04
12395	푸른섬 댓글+ 1개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8-04
12394	詩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8-04
12393	입양된 딸 밑천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04
12392	까치의 소식 댓글+ 8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04
12391	사포(沙布)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4
12390	진흙이 변형되어 연꽃이 된다 댓글+ 5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8-04
12389	낙서 아닌 낙서 댓글+ 10개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8-04
12388	입석대처럼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4
12387	내려놓기 댓글+ 1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8-04
12386	20촉 형광등 2 /秋影塔 댓글+ 9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4
12385	병정의 아침 댓글+ 2개	연조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8-04
12384	8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8/5~8/12)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8-04
12383	관중(貫中) *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4
12382	<보이지 않는 것들>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8-04
12381	나 댓글+ 2개	신요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8-04
12380	구르는 돌 댓글+ 2개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8-04
12379	야생화 댓글+ 5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04
12378	하루의 은혜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8-04
12377	생명체의 힘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04
12376	시는 왜 쓰는가? 댓글+ 6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04
12375	시를 쓰고 싶다 그만 괴롭혀라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8-04
12374	消點은 없다 댓글+ 6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8-04
12373	물에 젖은 풀잎 연기자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04
12372	없으면 – 문득 아내에게 부치는 시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8-04
12371	사물(四物)놀이 댓글+ 2개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8-04
12370	인생 놀이 댓글+ 3개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8-03
12369	사계절과 배려 댓글+ 1개	봄바람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8-03
12368	불치병 시대 댓글+ 1개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8-03
12367	바람의 여행 -박영란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8-03

게시물 검색

창작시 150 페이지

회원로그인

창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