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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7회 작성일 16-08-04 19:39

본문

/ 테우리




작작 갈기는 소릴까

오줌처럼


끙끙 푼다는 뜻일까

똥처럼


행여, 설마나 설사의 눈엔 시시하게 비칠지 모르겠지만

당최 얼토 당토 않은 소리


이도 저도의 아랫소리처럼

시 시, 내뿜는 소리


샘 같다고나 할까, 혹은

그 시늉이랄까


그래서 더욱

시원스런,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짥고 굵은 글!
역시 경력을 말해주듯 합니다.
오줌이나 똥을 내는 소리를
정확히 표현 하기란
어쩌면 영원히 풀지못 할 숙제 같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 대한 표현이 시원스럽습니다
시 같지 않는 시 그러면서도 또 한 즐거움을 더하는 시입니다
오줌처럼 갈겨대는 시 똥으로 표현화 되어지는 시
그래서 시에 단면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더위를 먹고 갈기고 푸는 여름의 시
시원한 방법을 찾고 싶지만 그리 쉬워지지 않는 것이
시의 의미이겠지요
짧고 굵은 시의 마디마다 시의 냄새가 풍기는 것 같습니다
엇그제 여수 항일암에 잘 다녀왔습니다
진남관을 거쳐서 향일암으로 가는 날에도 어찌 날씨가 무더운지
모르겠어요 카톡이 있다면 제가 진남관에서 찍은 사진 한 컷을 보내드리고
싶었는데요 이순신장군 광장에 설치한 거북선 안에 들어가보고 장군의
숨결을 느껴보고 여수에서 돌아왔어요
참 좋은 여행입니다 김 시인님 내년 휴가 때는 제주도에 내려갈 지 모릅니다
오르지 못하였던 한라산에 가보려고요
시인님도 만나뵙고 싶고 해서 내년 휴가 때는 제주도에 내려가서 휴가를 보내고 싶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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