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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5번 매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55회 작성일 16-08-05 08: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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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향기가 깊어지는 여름

나무와 숲에서 서로 노래하는 것들

무엇이 그리 좋은지 다들 여름을 노래 하누.

소음으로 듣기 싫던 저 소리들

그래도 저들 나름대로 여름을 노래하는 것은

생의 삶을 유지 하기 위해서였나.

 

밤 낮 가리지 않고 노래하는 것들

그래도 한 세상에 살려고 나왔는데

노래하는 것은 당연하지.

여기서도 매앰!~저기서도 매애앰!~

그래도 목청은 좋아

어느 가수보다도 나은 저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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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미 울음소리!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름을 보내고 있겠지요
매미 울음이 들리듯 이미지가 선명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동네에선 수십 년 빈 집이 있어
나무가 울울창창, 하늘을 가렸는데,
그곳이 매미의 서식처가 되었는지, 집에서
백여 미터 떨어져 있는데도 매미소리가
가깝게 들려옵니다.

우늘 건지 노래하는 건지는 몰라도 여름
한 철 매미소리 없다면 그도 쓸쓸할 듯싶습니다.

짝을 부르는 소리니 노래가 맞지요?

감사합니다. 용담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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