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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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갈등>
지구의 상징인 땅의 운명이 개인에게 심장을 屠戮 당할 때 인간은 쌓인 빚을 어떻게 할까?
이 상황 지혜롭게 풀 수 있다면 부정하게 자기 땅이라 맞서는 지금에 현실을 개선해야 하는 인간은 사명을 안고 태어났다
땅이라는 성품은 바보 같아 떠나지 못하는 아둔함이 있고 모두에게 보금자리 割愛했다
자손만대 그렇게 누리며 평생에 큰 은혜를 입고 후손에게 또다시 물려 줘야 할
책임과 관습으로 전해지는 땅은 가정의 삶과 연결된 토지일 것이다
눈 뜨면 실망스러운 소식들 돈과 권세를 앞세운 살쾡이가 몰지각한 땅따먹기를 한다고,
땅을 공평하게 관리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의 자리인데 실망스러운 행동에 지구가 비웃는다
개인의 종속은 이제는 불허 정의로운 살길은 분배와 원칙
인간이 누리는 것은 백 년도 길지 저 세상 떠나면서 검은 손은 이제는 씻고 떠나라는 간절한 충언,
땅을 내 것처럼 여기던 사람에게 실망한 지구는 실어증에 걸렸다. |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지구와의 갈등이 매우 심각하네요
무더위와 추위가 번갈아가는 기후의 변화
황폐해진 땅은 인간의 욕심으로 변하고요
그러니 인간들은 지구와 갈등을 하게 되지요
지구는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감당하는 별입니다.지구를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 인간들은 욕심이 많아 지구를 더럽히고
있지요.자연에 대한 아낌과 조그마한 관심이 있다면
지구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두무지님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요즈음 사회 일각에 만연되는
병리를 꼬집어 보았습니다.
모든 것은 필요할 만큼 가지는 것이
순리 이겠지요.
장문의 글로 화딥 해주신 마음 감사 합니다
무더위에 잘 지내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

땅이 투기의 대상이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아마 정착생활을 하던 때부터가 아닐는지···
땅을 위한 목숨 건 투쟁, 가진자의 소유욕,
묵인할 수밖에 없는 못 가진자의 비애!
죽으면 버릴 수 있을는지요.
좋은 내용에 공감합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

재력이 있으면 더 갖고 싶겠지만
너무 한다 싶습니다.
통계로 보아도 우리나라 9활이상의
땅을 10% 이내의 인구가 소유하고 있다는
통계가 그렇지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