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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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고운 시 향기에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 필하소서
용담호님의 댓글

100일간의 사랑이 애뜻하게 보이네요
265일을 소비 해준 꽃다발이지만 가슴속
더위에 터지는 팝콘 소리 같이 수백의 분홍빛 입술을
통하여 긴 시간을 통한 꽃들을 다시 기억하게 하네요
수백의 분홍빛 입술의 꽃말을 등 뒤에 감추고
살포시 키스 해주는 이 시의 맛이 괜찮습니다.
시의 깊은 의미를 통하여 또 다른 사랑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요즈음 날씨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맛살이님도 아시지요
100일간의 사랑속에 피어나는 애절한 사연이 이렇게 깊은 뜻으로
다가올 줄 몰랐네요.맛살이님 앞으로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봄뜰123님의 댓글

맛살이님, 달력 속에 있는 여자들 그림만 그래요
그 사랑 믿지 마시길.. 마치 다 줄듯.. 천만에요. ㅎ
뭏든 나머지 세달 행복하시길..
맛살이님의 댓글

세분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동네 가는 곳 마다 만개한 백일홍
꽃사랑을 이야기 했는데
오해 마세요
그래도 100일 꽃 피는 동안 그 사랑 놓지 않으렴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