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 창작시

목조 주택님 언제나 묵묵히 지내는 것이 최고이지요
총명함과 지혜를 갖춘 사람은 삼복 더위를 이기려고 계곡이나
바다 같은 시원한 장소를 택한다는 이 시의 의미가 들어 있네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은 더위를 이기려 들지 않고 손자 응석을
잘 받아주는 할머니처럼 그 자리에서 받아 주고 있는 묵묵함이
돋보입니다.그래요 이 시에서 보고 느낀 것 처럼 모든 더위를
이기려 하지 말고 묵묵히 받아주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께요.
목조 주택님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용담호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삼복 더위라 너무 덥습니다
더위 슬기롭게 이겨 내시길요
항상 좋은 시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