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자유 -박영란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인생과 자유 -박영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10회 작성일 16-07-29 22:55

본문

인생과 자유 -박영란

 

더불어 살지 못해

억울할 때가 많았고

삶과 이별 인생과 자유

환한 빛의 세계가 열리는

 

참된 아름다움을 보는 눈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휴식 여유 자연의 일부 사랑이

익어가듯 세상에 밝음을 보태는

 

산다는 것 달콤한 기쁨을 안겨주는

나뭇잎을 살짝 흔들며 지나는 바람

폭염을 이겨내고 들에 피는 야생화

콩닥거리며 환희의 꽃을 피우는 것처럼.

추천0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은 올해 피서 안가나요
다들 피서다 휴가철이라 산이나 바다로 계곡으로 찾아가는데
나는 정동진으로 가기로 하였는데 회사 작업 때문에 멀리는
가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아쉬웁지만 그래도 인생이란 자유를
만끽하는 것도 좋은데 ㅎㅎㅎㅎ
박영란 시인님 산다는 것은 기쁨을 안겨주는
또한 나뭇잎을 살짝 흔들며 지나가는 바람이라는 시어의 느낌속에
인생과 자유라는 내용을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 시간 잘 보내시고 건강한 하루 잘 보내세요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저는 휴가 다녀왔습니다~
아들하고 전국은 아니라도 여러곳으로~

오늘 친구가 보내준 메시지~
어디 가든지~무슨 일을 하든지~
나가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는~
매일매일 행복하시고요~희망찬 팔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휴가 대신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왔지요
리암 니슨(맥아더)역활로 나오는 인천 상륙작전
보고 나니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한국 전쟁당시 월미도를 놓고 치열한 전투인
인천 상륙작전 아직 관람객수는 1위로 달리고 있습니다.
시인님도 시간 나시면 이 영화를 보세요
정말 스릴감이 있고 박진감 넘치는 영화입니다.

Total 22,866건 15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226
더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7-29
열람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07-29
12224
먼 길 댓글+ 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7-29
1222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7-29
12222
구토 댓글+ 2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7-29
12221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7-29
1222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7-29
1221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7-29
12218
석양 (퇴고) 댓글+ 6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7-29
12217
경보 댓글+ 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7-29
12216
달개비 꽃 댓글+ 5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7-29
12215
우산 댓글+ 1
권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7-29
122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7-29
122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7-29
122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7-29
122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7-29
122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7-29
1220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7-29
1220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7-29
12207
바다낚시 댓글+ 3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7-29
12206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7-29
12205
적도의 일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7-29
12204
말 한마디 댓글+ 2
Frozen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7-29
122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7-29
12202 다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7-29
1220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7-29
12200 다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7-29
12199
인간과 신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7-29
12198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7-29
12197 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7-29
1219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7-29
121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7-28
1219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7-28
121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7-28
12192
토막살인 댓글+ 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7-28
12191
May i help you? 댓글+ 1
달못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7-28
121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7-28
121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7-28
12188
막잔 댓글+ 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7-28
12187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7-28
121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7-28
12185
모니터링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7-28
12184
중복(中伏) 댓글+ 1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7-28
121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7-28
121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7-28
12181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7-28
12180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7-28
121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7-28
12178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7-28
121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7-28
1217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7-28
121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7-28
12174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7-28
12173
갈매기식당 댓글+ 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7-28
1217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7-28
121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7-28
12170
낮달 댓글+ 1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7-28
1216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7-27
1216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7-27
12167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7-27
12166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7-27
12165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7-27
12164
습성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7-27
12163 오렌지 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7-27
1216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7-27
12161
상추쌈 댓글+ 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7-27
121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7-27
12159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7-27
1215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7-27
121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