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 창작시

석양빛이 물드는 바다가
천사를 만나고 오셨군요

천사들이 만들어낸
별들의 향연 아름답게 만남니다
더운 날씨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좀 바빠서
잠시 몇자 정리해 보았습니다.
더위에 건강 하십시요.

화려한 광채의 천사라...

그럴 듯합니다
어차피 천사의 고향은 검을 현이지요
감사합니다

늘 열정적으로 시 공간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배우는 우리에게 귀감이 됩니다
무더위 건강 하시고 더 많은 관심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석양의 바다 풍경,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바다여행이라도 하고 오셨나요?

감사합니다. 두무지님! ^^

요즈음 처럼 무더운 날씨에
노을이 고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노을의 모습을 잘 그려낸듯 싶습니다.
천사로 비유한 것으로 보면 참 좋은 발상력이지요
노을의 고운 석양을 다루어 보는 시의 의미
깊이가 다릅니다.
저도 공원에 운동하러 가다가 자주 서산으로 지는
노을을 자주 보곤 하지요
그럼 그러한 그림이 수채화로 번져지는 노을을 보면
마치 천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고운 시에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석양에 노을지는 바다의 풍경을
천사로 비유헤 보았습니다.
아직은 습작 수준이라 글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위에 무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