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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98회 작성일 16-07-18 23:31

본문

보리밥에 된장  콩나물

엄마손 맛이 그립다

여름이면

보리밥에 된장 콩나물 푸성기 고추장 참기름 듬뿍 넣고

석 석 비며 먹으면 세상에서 제일 맛난 것

시원한 우물물 한 대접

거 것이면 족하다

투정 같은 것 없다

커피가 그 자리 찾이 했구나


지금은 이밥에 고깃국도 밥투정

행복바이러스가 해외여행을 갔는지

불평이 가득하다

배 부르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든 시절

행복이 더 많은 것 같다

추천0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행복 바이러스가 이민 간게 아니고 여행 갔으니
빨리 다시 돌아 오길 바랍니다.

더위에 건강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밥, 반찬 투정이란 있을 수 없었지요.
거기에 상추쌈을 곁들이면
통돼지 바비큐보다
열한 배는 더 맛이 있었습니다.

노정혜 시인님께서 옛날 입맛을 되살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지 렁이 
시 마을이 행복 바이러스
참 좋아요
시인님들의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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