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에서 > 창작시

항해 20일째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하루의 항해날 동안 항상 어떠할까 생각하던 지중해를 즐겼습니다

탁하기도 하면서 맑디맑은 높음을 수시로 내는 지중해는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 연유함을 목도하게 합니다

신과의 놀이에서 나왔을 거라는 착상도 가능해질 수 있어

자연의 높음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나폴리에서도 하루를 즐겼습니다

벌써 여러번째라 길을 잃지 않고 마음 편하게 도시를 탐험했습니다

해변 도로며 성당에서의 휘황경과 거룻배와 상관있는 높음에 있는 목도를 목도하였습니다

거룻배를 타고 천당을 넘어 위로 올라가 열려진 세상으로 진입한다는 착상과 영감에 걸맞게

공간 구획이며 구분 그리고 빛의 조화가 영면을 넘어서는 안락감을 제공합니다

바티간 교황청 여름 별장과 바실리카 성당과 박물관 그리고

시스틴 채플을 방문하는 기항지 관광을 택하였습니다

성 바실리카 성당에 가려는 세번째 시도만에 이룸을 하였습니다

여름 별장에서는 밤별의 성세 빛남을 맞이하는 초록과 푸름의 높음에 대한

새로운 열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명으로서 회귀해야 한다는 명제를 휘황경 목도 위 높음에서 그리고 천당에서

열림의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순결과 순수로서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밑에서 목도를 위로 보아왔지만 위에서 목도 열림을 하고 있는 초록과 푸름은 처음입니다 

생명의 힘을 체공 위 높음에서 관장한다는 관념이 성대히 자리하고 있는 것을

처음 목도하는 것은 일생의 크나큰 행운이고 새로운 발상의 전환입니다

모두의 염이 오르며 생명으로서 환희를 느낀다는 생각으로 자연을 대해왔는데

생명의 생식과 번식이 우선되어 높음이 관장되고 있다 말하는 것은

목도 대역 위로의 열림이 일으킨 현상임을 알게 합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생명의 응축된 힘의 열린 포용의 다가섬과 우아함의 포섭이었습니다

목도가 일으킨 사물의 또 다른 발현과 표출입니다

시스틴 채플은 박물관 처럼 이번이 두번째인데 처음과 공간감과 구획이 사뭇 다르게 느껴지고

통상적으로 기대했던 호화가 아니라 우아로운 아름다움입니다

누구나가 다가설 수 있게 우아로운 아름다움의 현신으로 동안뜨기의 동안의 힘을 말합니다

우주이냐 생명의 힘 속에 든 열림의 힘이 만드는 차원인가 하는 옥체 높음에서의 구분은

새로운 생각의 열림이 되고 흡인하는 힘의 원천에 대한 고찰을 가능하게 합니다

성 바실리카 성당의 휘황경의 목도로 된 압도를 목도하면서 생명의 구원을 생각하게 됩니다

당도점에서 바라보는 우주나 생명의 힘 차원에 든 목도를 목도한 것은

모든 열림에 큰 한 구심점이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목도를 목도할 수 있게 공간 구획과 구분이 위대함을 높음으로 높여

압도함을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것은 세상에 많은 놀라움이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함입니다

이러한 새로움에 대한 말함을 앞으로의 여행에서 같이 해야

자연에 대한 이해의 폭과 높음을 가져올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많은 성찰의 힘이 같이한 바티간 시국의 존재의 거대함을

자연의 위대함의 한 부분이라 본다는 것은 또 다른 생명의 힘에 대한 열린 통로와 같이 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