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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718회 작성일 16-07-19 09:40

본문

 

2005년부터 시작한 이미지 행사가 10년을 넘었습니다. 이 행사는 이미 시마을의 역사와 함께 왔으며

그동안 많은 문우님들이 이미지에서 좋은 글을 주셨으므로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기성 시인을 뛰어넘는 좋은 시가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미지 행사는 앞으로도

좋은 시의 산실이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각자 농사지은 것들을 내놓는 오일장처럼 이미지에서 상황에 맞게 자기 가진 것을 내놓는 것이

창작방 이미지 행사라고 하셨던 한 문우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 작품 하나  애정 없이 키 운 것 없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만  몇 작품을 선합니다.


해고라는 운명 앞에 놓인 노동자의 현실을 한탄이 아닌, 그조차 삶의 화음이 내는 음계로
읽은 잡초인님의 『운명, 문을 두들긴다』,벌어진 석류를 피 묻은 개의 이빨로 보는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현탁님의 『석류』,가업을 이어주려고 하는 아버지와 이어받는 아들의 풍경을  맛있게 풀어낸

이태학님의『옳거니 대장간』,그늘을 더 많이 밟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평범한 소재를 자신만의
어법으로 새롭게 살려낸 동피랑님의 『그늘족』.함께 사는  구름, 사람처럼 날마다  이야기가 달라지는 구름을

특유의 익살과 사유로 풀어낸 시엘06님의 『재회』, 바다에 잠긴 해녀와 나의 갈비뼈에 잠긴 여자와의 비유가

신선한 칼라피플님의 『해녀에게』,삶의 희비를 구름의 다양성으로 풀어내어 말하기가 돋보인 민낯님의 『마른장마』,

알집의 이미지를 화자 특유의 사유와 어법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한드기님의 『알집』, 힘 있는 서술로 스스로 몸을 여는

석류의 이미지를 살려낸 石木님의 『석류』를 우수작으로 선합니다

참여해주신 등단작가님,시마을문학상대상수상자님,닉네임을 쓰시는 등단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수작

 

[내용보기] 운명, 문을 두들긴다 / 잡초인

[내용보기] 석류 / 현탁

[내용보기] 옳거니 대장간/ 이태학

[내용보기] 그늘족 / 동피랑

[내용보기] 재회 / 시엘06

[내용보기] 해녀에게 / 칼라피플

[내용보기] 마른장마 / 민낯

[내용보기] 알집 / 한드기

[내용보기] 석류 / 石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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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흘 동안  이미지 행사에만 230편에 가까운 글이 올라왔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작열을 보여주신
창작시방 문우님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한 편씩 열어보는 즐거움과 배움을 주신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날이 덥습니다. 시원한 날들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하지절에도
더 불을 태우시는 문우님들이 있기에...
생활 속에 간간이 위안이 되는 시마을이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폭염에도 더 물오르는 녹음의 싯구들처럼
이미지 행사처럼
모두 강건하시기 바라오며...

고맙습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선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이미지시 뜨거운 8월이 기다려
지네요..~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들을 보여주신 모든문우님들 고맙습니다
정성들여 수고하시는 시마을 운영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시마을이 있어 발걸음 멈추고 생각해볼 일이 있어 즐겁습니다

이태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졸시를 읽어주신 문우님들과 선해주신 선생님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있습니다.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에 한땀 한땀 흘리신
문우님들과  함께한 7월의 이미지
운영진을 비롯해 시마을
모든 문우님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늘 함께 하는 시마을의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이미지가 습작하는데 많은 공부가 됩니다
운영진 모든 분들 애쓰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참으로 무덥습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만 들어도 시의 맛이 우러나올것만 같은 고수님들의 詩力을 되짚어봅니다
감동이, 그리고 여운이 혀끝을 자극하듯 온 몸의 신견을 세우고 갑니다
시마을을 밝혀주시려 노력하는 시인님들의 더 밝아진 빛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노력과 그 힘과 그 족적에 경의를 표하며, 읽고 선하고 평해주신 허 시인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모든 문우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여름과 겨루어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창작방 이미지 습작의 장이 시를 사랑하는 문청들 창작의 산실입니다
참여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선에 드신 분께 축하드립니다

이미지 행사동안 잠시 쉬어가던 더위가 다시 복날로 이어집니다.
이 더위는 창작의 열기로 이열치열 물리치세요.

허영숙시인...더위에 많은 작품 선하느라 수고했어요.

시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편씩 읽어보니 이미지행사는 좋은 시를 창작하게 하는 산실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좋은 시편들이 한여름 더위를 잊게할 만큼 즐감했습니다
문우님들 수고많았습니다 허영숙 시인님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두분 창방
시인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선에 드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에 선정되신,
문우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늦게 선에 드신 문우님들께 축하드려요

심사해 주신, 허 시인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모두, 감사 + 축하드립니다

石木님의 댓글

profile_image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글도 선에 넣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30편 중에서 9편을 고르셨으니
그것은 시를 쓰는 일보다 훨씬 고된 작업이 아니었을까요?

제가 쓴 글의 부족함에 대한 책임을
심사하신 분의 부담으로 떠넘긴 듯한 불안감을 떨칠 수 없습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우수작에 선되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시에 대한 열정이 잠시 더위를 잊는 한 방편이 될 수 도 있겠습니다
문우님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요
허영숙 시인님 긴 이벤트 기간동안 애쓰고 선하느라 고생많셨습니다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정되신 문우님 축하드립니다.
참여하신 문우님 감사드립니다.
선정하시고 평을 해주신 허영숙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미지행사로 인해 시마을이 발전하고 공부하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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