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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코토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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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77회 작성일 16-07-17 05:59

본문

항해 16일째 몬테네그로 코토르입니다

아름다움으로 이루어진 내면의 활성화의 크기가 그리고

아름다움의 强의 범위가 한국의 내적 세계의 어우러진 부분과 유사하여

두 나라의 아름다움을 서로 이어보면 아름다움의 높이에서 이루어지는

강림의 기운을 체득하게 되어

큰 기운을 얻는 황홀감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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