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 소리 들려올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초등학교 때 등대지기를 풍금 반주로 노랠 부른 것 같아요.
등대지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푸른하늘 은하수 뭐 그런거 있잖아요.^^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풍금 소리를 잊을 수 없네요.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이병현이 풍금치던 모습 참 인상깊게 보았어요.
시인님 시로 잠시 추억으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필하소서, 맛살이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풍금소리 그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소리
선생님은 어디서 늙어가실가
하늘로 비 행하셨나
추억속에 머물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맛살이님의 댓글

장희 시인님
정혜 시인님
졸필에 댓글 감사합나다
무더위와 장마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