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인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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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말처럼 좋은 맘을 먹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세상이 삐뚤어져 보이고 내 삶의 전체가 삐뚤어져 보이고 방금 당사자와 싸우고 나서도
항상 삐뚤어져 보이는 것은 꼭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많은 것이다
앞 뒤가 꽉 꽉 들어차서 삐뚤어보지 않는다면 내 자존심이 다치거나 일이 성사되지 않거나
앞으로 불편해질 일들이 가득할 거라는 착각 속에서 좋게 좋게 생각하면 될 일에 대해서
단지 삐뚤어져 보고 마음을 악하게 먹으면 이상하게도 편안한 생각이 들지만 그 결과는
비참하고 나쁘게만 이루어지는 일들이 많다 여기서 갈리는 것이 미래를 보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바로 한치 앞의 일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한다면 삐뚤어져 보는 것은 단지 마음이
불편한 가운데 편하게 마음을 먹는 부분에서 가장 쉬운 방법 같지만 다 틀렷고 마음을 곱게
먹는 다면 지금 현재 불편한 마음을 상대가 달래주고 미래가 밝게 변하게 될 것이라는 것
이게 바로 현명한 자의 판단법이며 마음에게 더 아름다운 것을 가르치고 곧 마음이 이해하고
편안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는 좋은 이유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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