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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2] 1%의 법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780회 작성일 16-07-11 09:38

본문

 

1% 법칙 / 테우리

 

 

 

99%의 민중은 개나 돼지다

나는 직립의 1%

 

제 뱃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금수저의 법칙

여태의 교육정책은 보나마나 사육飼育이다

또라이 나의 신념이 좌지우지한,

 

철면피 겉치레와 인두겁의 속셈은

사육四肉의 공고화

 

아! 빗나간 메가트렌드*여

 

公과 私를 그 법칙대로

확실시하겠다는,

 

개는 매로 다스리고

돼지는 것*으로?

 

아! 매스껍다

 

이도저도 속하지 못한 이방인의 초생들

개망초와 돼지풀이 웃는구나

 

감히, 99%에 속한 못난 짐승이 제언하느니 

1%에 끼어들려는 저 파렴치한

당장, 우리에 가둬라!

사육해라!


----------------------------------------------------------

* 1982년 미국의 미래학자 존 네이스비츠(John Naisbitts)가 저술한 베스트셀러 

  《메가트랜드 Megatrends:The New Directions Transforming our Lives》로

생겨난 용어이다

* 제주방언, 짐승의 먹이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1%의 파렴치한을 당장,
사육시켜라/
저도 뉴스를 보고 어안이 벙벙하고 황당했지요
금수저와 흙수저
조선시대에나 있을 법한 궤변을 늘어놓는 사람이
교육부 수장이라니 날로 부익부 빈익빈 시대에
정치나 교육이 올바르게 가야할텐데
가진 자가 세금을 더 내어 없는 자를 도와 상생해야 하거늘
가난하다는 죄로 개돼지 취급하다니 어찌 분노하지 않으리오
대체 이 나라 교육이 어디로 갈려고 그러는지
민중들은 똑바로 주시해야 겠습니다 
테우리 갑장님의 일침에 속이 후련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폭염에 주의 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그런 사람이 교육의 중요한 자리에 있었으니,
알송 달송 세상 입니다.
그냥 마음 추스리고 좋은 글 올려서 계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우리님
공감 속에 분노의 상황입니다 한심한지고!!
사육 시킬 가치도 없는 파염치 족속들......
교육을 담당? 웃기는 나라 꼬라지에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가슴 진정 시키시고 좋은 한 주 이어 가십시요
아우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자의 몸뚱이를 해부해 보면 아마
99%는 개나 돼지의 사료용으로 쓸
비곗덩어리겠지요.

나머지 1%도 검불이나 먼지로 재워져 있을
거고요.

 지상 최대의 망언을 남긴 그 자에게
제 살 뜯어먹을 권리와 자유를 부여합시다!!

99%의 분노 말고, 관용으로.... ^^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되지 못한 개와 돼지는 자신의 모습이었을 겁니다
자신을 사람인척 했으나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멍멍, 또는 꿀꿀, 개소리 돼지소리 였습니다
점점 설국열차를 닮아가는 모습이 곧 지구의 멸망이 올 것 같아서 안타까워집니다
아마 그 전에 대한민국이 먼저 무너질 것 아닌지도....
안타까움에 동감 놓고 갑니다.

香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볼장 다봤는 거지요
이정도면 막가자는 거지요
안되지요
일 분만 참으세요
모처럼 한가해 이곳저곳 눈요기하러 다닙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의 직립법칙
그 1%가 망치는 세상
99%의 개와 돼지가 분노하는 현실

김태운 시인님의 쉬원한 한방
그 1%로를 저도 우리에 가두어
사육하고 싶습니다
시원 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감사 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자식 나이는 47라던데 다 헛것입니다
아마 생후 1년도 못되는 구강기일 겁니다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본능적 욕구 단계, ㅎㅎ

그런 놈이 저 자리에 있으니 저 빼고는 다 먹거리로 보는 거겠죠
젖이나 빨다가 제 좆까지 빨고 지랄하다 자빠질 놈

갑장 김 시인님, 두 시인님, 은 시인님, 추 시인님, 이 시인님, 김 시인님,  권 시인님
모두가 99%에 속하십니까
아니면 1%에 속하십니까
(아차, 초인님은 빼 드릴까, ㅎㅎ)

전 이미 밝혔듯이 개나 돼지 같은
짐승이라 했습니다

에잇, 요즘 완존 이열치열입니다
그 자식 땜에 더...

더 쓰다간 더 열 받쳐서
이만 줄입니다

한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사람이 생각보다 꽤
돼지게 많습니다.

링컨이 자다 일어날 일이죠.
인도 현실도 아직 그렇하고요.

거기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 조국이지만
정말 배운 개가 저리 광견병 들면...ㅠ

잠시 격해 막말 늘였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실에 격하지 않는다면 1%에 있든가 아니면 1%에 들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일 겝니다
말씀처럼 죽은 링컨도 놀라 다시 자빠지겠지요
엉덩이에 뿔난 놈 같으니라고...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이사관 내지는 이사관쯤 되는가봅니다
이런 놈은 단칼에 자르는 것보담
9급으로 강등시켜야합니다
바로 99%의 우리로 몰아넣어서
개 같이 돼지처럼 사육해야지요

이러니 말세라 하지요
감사합니다

무의(無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가 그쪽으로 열려 있으니
입이 그쪽으로 기우는 거
귀가 이쪽으로 열려 있으면
입도 이쪽으로 기울 텐데 ... 시절이 수상하니
참!
같잖은 것들이... 덥습니다. 받은 열
쪽으로 한바람 보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녀석 꼬라지가 아직도 제 눈에 선합니다
김 정은이와 비슷하게 생긴 놈이더군요

콱, 씹어버리고 싶은 놈
돼지 같은 놈
개 같은 놈

어이쿠, 죄송합니다
욕지껄이만 잔뜩
늘어놓았습니다

진짜 덥네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자는 시대의 오류에 비평도 서슴치 말아야한다...라는 생각

내부자들...보면서 간접 경험에 치밀던 대사를
직접화법으로 들은...궁민의 분노를 그자가 듣고 새길지요.

제주에 진정한 창작자이십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토록 신뢰가 무너진 조직의 상하관계는 오죽하겠습니까
제 부하직원은 모조리 개나 돼지로 취급하겠지요
보나마나 사육하듯 부려먹겟지요

저런 사고방식이 곧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기획하는 작자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고 망조로 치닫는 나라의 운명입니다
아마 저 인간 앞으론 잠도 잘 못 잘 겁니다
꿈속에 성난 개와 돼지들이 우글거리겠지요

격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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