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대계 교육정책 수립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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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 교육정책 수립보고 / 테우리
1안)
이렇게 할까요?
(깽깽!)
뭔 개소리여?
염병할,
2안)
그럼, 저렇게 할까요?
(꿀꿀!)
지랄하네, 돼지 같은 소리
작작 지껄여라
야! 늙은 개새끼, 돼지새끼들아
내가 누군지 알고
까불고 있냐?
지금 당장, 기막힌 3안은 내놓아라
가능성 1%짜리
싸드든 싸트든
싸게싸게
(대가리 박박)
네!?
댓글목록
박성우님의 댓글

살다 살다 이런 모욕은 첨이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그런 본인은 1%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말이야 1%에 들려고 노력 중이라 했지만
당연 1%라고 생각했겠지요
어린 나이에 사무관으로 들어갔으니
이가 갈립니다
늑대의 본능일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이천 오백만 마리의 개와
이천 오백만 마리의 돼지와....
와! 돈, 되겠네!!
-주인 나향욱 씨의 만족한 웃음소리!!-
양복을 싸들고, 싸드르고 백화점에 갔다,
어쩔래?
개, 돼지들아! 나로 말하자면
개, 돼지 주인하고 잘 아는 사이다,
니들이 양복이나 제대로 있어?
-병세가 악화되신 어떤 분의 항변-
세상 참,
명시에 명 댓글 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아, 덥네!!
감사합니다, 태우리 시인님! ^^
김태운.님의 댓글

병세까지 대동하셧군요
근무중 이상 무
ㅎㅎ
외교와 무관한 사항
싸드...
이 양반 이제야 공직자의 자세를 알겟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교육의 실무 책임자가
저지른 과오가 가슴이 아프군요.
돌이 킬수 없는 과오 이지만
반성과 참회의 성찰로 성난 국민 곁으로
고객 숙이는 자세가 일상화 되기를,
그런 계기를 바래 봅니다.
평안 하십시요.
김태운.님의 댓글

아닙니다 이런 작자는 9급으로 강등시켜서 그 아랫사람들의 고충을 스스로 겪어야합니다
그런 본보기로 적당한 놈이지요
자꾸 관용만 베풀고 적당히 두루뭉술햇다간
백성들을 진짜 개 돼지로 만듭니다
혼을 빼어놔야지요
ㅠㅠ 오늘은 웃기도 싫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