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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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탑님의 댓글

침입자와 친해질 수밖에 없네요.
밤마다 찾아올 테니 아예 방 한쪽에 그의
거처를 마련해 두던가요. ㅎㅎ
밤을 쫓는 어둠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네요
다시 찾아오면 꼭 껴안아
차라리 그를 잠재우렵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아마도 열대야의 심술인 듯.....
비몽사몽의 몽리이거나...
서서히 늙어가시나 봅니다
낮잠을 참으소서
그리고 버티소서
잠으로...
ㅎㅎ
말도 안 된 는 소리
죄송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ㅎ ㅎ
많이 늙었습니다
그럴께요
참고 버티고
밤의 꿀잠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테을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