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9] 버스여행 > 창작시

피서 시즌 잘 그려주셔 감사 
잊고 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 필하소서

노정혜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불경기에
찾아오는 가정 불화에 슬기로운 대책
여인의 내조가 절대 필요 하다 봅니다
시인님은 잘 하고 계시지만 자성의 손 모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정혜시인님!

아이스 바람...정말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가장의 무거운 어깨지만 해학적 상징...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

최정신 님
와! 아! 선생님! 어서 오세요
부족한 이곳 까지 오셔서 격려와 용기 주셔서
비실이가 기쁨조의 바람 안고 선생님 등에 기대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 마다 행복으로
수 놓아 지시도록 기원 합니다!

버스여행, 신나지요.
 
가장의 축 쳐진 어깨에 은영숙 시인님의
시선이 집중(?) 되셨던 적이 있었나요?

하긴 남자들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