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엔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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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랑野狼님의 댓글

대단한 사실 묘사에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그렇게 언제가는 저도 객관적으로 사물을 묘사 하고 싶습니다.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는 고마움에 고개숙입니다.
많이 격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고도 모르는 사이 시간은 꽤나 흐른듯 합니다.
활연님의 댓글

알 듯도 모를 듯도 한 분인 것 같습니다.
기억이 맞는다면 십 년 전쯤이나...
늘 이 공간에 있다 보니 떠나는 사람도
있고 새로 오는 사람도 있고
또 늘 같이 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네요.
늘 그렇듯 좋은 시간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