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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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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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866회
작성일 16-06-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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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우리님
별 보고 거 수 경례
아파트 경비실
아저씨 왜 맨날
별 보고 거 수 경례하십니까
한별은 나라에 안영을
두 번째 별은 부모님께
또 한 별은 장인 장모님께
다음은 도움 주신 분들께
거수경례를
장인 장모는 빼시도 되는데
당신을 주신 분들이 자나
고마워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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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두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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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수하고 고운 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십시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별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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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시인님!
곱고 고운 우리님
복많이 받으 십시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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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인 장모님을 빼다니요.
킬 나지요. 집안이 시끄러워 집니다.
절대로 빼면 안 된다고 이 사람은 쪼끄만(사실은 큰 소리로...) 외칩니다. ^^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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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무지 랑이 글
따뜻한 답글 정 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 필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