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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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작이 80편이 되었네
망설임 감히 글을 올릴 수 있을까
10년 가까운 동안 시 마을 시인님의글 읽는 것으로 만족
한 시인님의 만날 수 있는 기회 왜
답글만 쓰셔요 이젠 시를 올려 보셔요
자격이 없어요 창작시란에 누구나 올릴 수 있다오
그래요 나도 올릴 수 있나요 올려 보셔요
시 작이 출발 한마디가 빛이 되어 주셨다
무엇을 쓸까 망설임 그냥 쓰보자
80작을 올렸네요
못난이 글 읽어주신 독자 분들께 무한 한 감사
맞춤법이 틀려 혼 난중에
진심으로 관심과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시인님
진 심으로 감사
시인님들의 채찍은 제견 크나큰 힘이 었어요
시작이 반이라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가 가장 빠르다고
읽어주신 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댓글목록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시인님!
부럽다요
그 많은 글을 멋지게 써주셔서
늘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고운글 많이 부탁 드려요
김태운.님의 댓글

잘 하셨습니다
그렇듯 쓰시면서 익히는 즐거움
시도 어느 글이나 마찬가지지요
틀리면 고치고 또 고치다보면
아무래도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남이 좋다면 더욱 좋겠지만
어쩌면 나만 즐거워도 괜찮은 것이
시일 수도 있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관심과 사랑 주셔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향 필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외람되지만 제가 용단을 내신 시인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
80편 축하의 꽃다발을 드리고 싶네요.
어려운 길을 그 간 걸어 오신 시인님께.....
계속하시면 앞날에 서광의 빛이 빛날것이라 믿어요.
늘 건필하십시오 노정혜 시인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80편 시를 쓰신 시인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