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을 맞이 하여-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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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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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760회
작성일 16-05-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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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참으로 취업하기 힘들겠구나,
하늘의 별 따기 보다 더 어려운 직업
너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이 아빠로써는 걱정이 앞서고 있구나.
힘내라.
언젠가는 네가 바라는 직장을 구할 수
있을 희망을 갖는다면 그 희망은 이루어질 것이다,
남들은 좋은 직장을 얻었다지만
너는 아직도 한창 일할 나이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나보구나.
요즈음 실업 인구가 늘어나는 시대인데
이놈의 정부가 일자리를 마련해주니
이 아빠로써는 마음이 무겁구나.
그러나 자신을 갖어라,
그것이 언제가는 반드시 너의 꿈을 이루리라,
_사랑하는 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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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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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밭에 지목이나 지번이 없어요
독자를 위해서 우선 제목이 잇어야, ㅎㅎ
아직도 퇴고 중이군요
일감이 싯감보더 훨씬 어렵지요?
얼른 일자리 찾으셔야 할 텐데...
해돋이1님의 댓글
해돋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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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갈수록 점 점 어려워집니다
눈높이를 낮추는 게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특수한 기술이 있다면 그 직종에 맞추면 더 좋고요
아무튼 빠른 성취를 바랍니다..건강하시길요
잡초인님의 댓글
잡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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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근로자의 날에 맞이하신 휴일
행복해야하는 우리에 삶이 안타깝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나타나
행복한 노동절이 될겁니다
행복과 건강하식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