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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이미지 우수작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182회 작성일 16-04-19 11:55

본문

햇빛도 풍성하고 꽃도 풍성한 계절입니다만  선거에다 여러 가지로 어수선한 시절 탓인지

올라온 작품 수는 많지 않았지만 한 편 한 편 자신만의 사유를 담은 좋은 작품들이 있어

시 읽는 즐거움 또한 많았던 행사였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문우님들, 등단작가님들

시마을문학상 대상 수상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수작에 선 된 작품은 이달의 우수작에 타 작품과 중복 포함됩니다

 

감성적 대상인 아내라는 깊고 긴 강을 표현함에 있어 무르지 않게, 비유 대상에 대한 언어적 감각이 돋보인 시엘님의 아내의 강,꽃을 꽃의 상징성에 그치지 않고 화자만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풀어내면서 독자의 공감을 자아내는 칼라피플님의 변비 ,잎과 뿌리에 대한 회귀성을 화자만의 시적 세계로 명징하게 풀어낸  잡초인님의 엽락귀근, 좁은 취업 구멍과 단춧구멍의 비유가 돋보인 현탁님의 단추, 딸이라는 대상에 대한 화자의 인식 세계를 잘 보여준 초보운전대리님의 봄날의 첫 마법, 물방울과 비침의 동질성에 대한 상상이 돋보인 예시인님의 안경, 밥상의 무늬에 내재된 화자의 서사와 현실 세계를 비유하여 쓴 이경호님의 날아라, 밥상을 우수작으로 선합니다

 

 

[내용보기] 아내의 강 / 시엘06

[내용보기] 변비 / 칼라피플

[내용보기] 엽락귀근/葉落歸根 / 잡초인

[내용보기] 단추 / 현탁

[내용보기] 봄날의 첫 마법 / 초보운전대리

[내용보기] 안경 / 예시인

[내용보기] 날아라, 밥상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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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행사 시를 읽는 다는 것은 종합선물상자를 풀어 보는 느낌입니다. 각기 다른 상상력을
꺼내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이미지행사는 점점 습관이 되고 매월 하는 숙제가 된 듯 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참여해주시는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꽃 피는 기쁨보다 슬픔이 깊은 달입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이 모두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문우님들의 건필을 기원합니다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작품으로 이미지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되신 분들께 축하의 마음 한아름 보내드리며
문우님들 푸르고 싱그러운 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허영숙 시인님, 선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댕큐~^^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님, 참 수고 많으시고
시인님의 노력으로 시마을이 '시인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행사를 통해 많은 시인님들이 배출되길 기대하고있습니다.
조경희 시인님도 옆에서 도우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선되신 눈에 익숙한 시인님들, 시마을의 숨은 보배로, 환히 빛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창작방에 이미지 행사에서 좋은 작품이 넘실거려
문청들 습작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선작 축하합니다
참여하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허영숙시인, 수고 많았어요

4월은 언제나 피와 꽃으로 수 놓는 이 땅에 미래 희망을 걸어 봅니다^^

香湖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일곱 분 축하드립니다.
함께 이미지 이벤트에 참가해서 좋은 작품 선보여주신
모든 창작방 문우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오월에는 더 좋은 작품을 뵙기를 기대합니다
선에 많은 시간을 나눠주신 허시인님께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분들 축하드립니다.
늘 잔치날처럼 치르는 이미지행사
준비하는 손길에 감사합니다.
좋은시가 많아 늘 즐겁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 이미지 우수작으로 선에 드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시마을동인님께서도 그 많은 작품들 선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참여하신 분들도 함께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사루비아....
많이 못 썼지만 힘내라고 우수작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악, 싸루비아...
저는 묵언수행중이라 선해주신 노고에 짧게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아수라발발타 아수라발발타~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문우님들
함께 동참하신 문우님들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허영숙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시엘06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엘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영숙 시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시 읽어보아도 여전히 울림이 크고 아름답습니다.
선에 드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좋은 행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날, 시가 이미지(사진, 그림)와의 만남을 꺼려할 하등의 이유는 없습니다

문학뿐만 아니라, 총체예술을 지향하는 오늘의 예술은 타 장르의 예술(미술, 음악등)와의 간격고집은 커녕
오히려 타 장르의 흐름을 공유하고 있다는 현실적 인식도 가져야하겠지요

아직도 일각에서는 <시는 활자 이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라는 낡은 견해를 고집하는 분들도 많고,
실제로 일부 게시판은 이를 게시규칙으로 하기도 합니다

시가 연극이나 비디오,그림, 사진예술, 음악 같은 타장르와의 거부반응을 일으킨다는 건 결과적으로
현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모습 - 가뜩이나, 일반대중으로 부터 외면당하는 시의 처지를 미루어 본다면

그런 의미에서 이 같은 이미지 이벤트 행사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여겨집니다

심사에 수고하신 위원님과 선에 드신 문우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는 마음

선정된 작품들이 모두, 뛰어납니다


좋은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고마운 마음도 먼 곳에서 전합니다

예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행사를 마련한 모든 분들에게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행사를 참여한 모든 분들, 그리고 읽어 주시는 독자들에게도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글을 쓸 수 있는 감성을 제게 주신 분께도 감사를 드리고요 ^^..

제가 글을 쓰는 동기부여를 해 주기 때문입니다^^..

허 시인님,,마음으로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선에 드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요 ^^

박정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 이미지 행사에 우수작으로 선되신 문우님께 축하인사 전합니다.
그리고 창작방을 빛내주신 창작방 문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4월 이미지 행사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좋은 시 접할 수 있어 기쁩니다.

심사와 선에 노고가 많으셨던 허영숙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현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월 이미지 행사 감사합니다
심사와 선에 수고하신 허 시인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시마을 운영위원님들 고맙습니다

시앙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하신 분들과, 깊은 애정으로 고심가운데 심사하신 선생님들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메말라가는 세상에서  촉촉한 시마을,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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