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 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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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삶이 란걸 알았다 아픔은 잠시 라는 걸
독립 운동가 처럼 강하게 살겠다
나라에 50만원 밭고 죽는걸 겁내 한다면 나는 쓰래기다
나는 나라 때문에 조영증이 라는 병을 이겨 내고 있다
감사 하고 고맙고 독기가 일어 난다
북한이 공격해 들어 오면 나는 독립 운동가 처럼 자폭 하겠다
끝 까지 죽이고 들어 가겠다
한명이 라도 더 대려 가겠다
희망이 보인다 나 같은 사람이 한국에 많 다면
할아버지는 귀하다 젊은 사람은 그래야 한다
아이 안낳는 젊은 사람이 그래 야지 할아버지는 귀타
탱크에 자폭 태러 나라를 살리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자폭도 불사 한다
이 두손이 아니라 수류탄을 안고 들어 가겠다
고통이 란건 잠시뿐 독립 운동가 처럼 강력 하게 대처 하겠다
아버지 어머니 만수 무강 하소서
저 떠나는 길 나라를 위한 길이니 슬퍼 하지 말고 잘해 줬다 웃으 소서
마음 따라 가는 길 슬퍼 하지 마소서
이 한목숨 구걸 하지 않고 끈는 다면 다시 생각 해볼일
아픔은 잠시뿐 끝은 아버지 어머니 이름을 왜치며 가겠 나이다
보란 듣이 잠시 뿐이지만 어머니와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보겠지만
나는 기도 합니다 이삶이 슬프지 않았 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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