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에서 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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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록님의 댓글

좋군요.~~ 이미지도 선명하여
사유의 전달이 명징하군요..//
김충규 시인의 빙어~~ 하지만 이 빙어도 오래 빙빙돌겠네요..
참 좋은시에 기분 업 돼서 갑니다.//
시앙보르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빙어, 쇠주랑 맛긴 하던데 이젠 술은 끊고 맥주만~~~ ^^;
건시하세요.
카프카007님의 댓글

좋은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근데 제목에 제대로 낚였나 봅니다^^~
시앙보르님의 댓글

제목, 해킹 당하지 마시라고 바꾸었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시상이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마음에 담고 싶은 귀절들이
머리가 나쁜지 자꾸 도망 갑니다.
한동안 머물러 봅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시앙보르님의 댓글

두무지님, 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시인님의 맑은 시심에 감탄하는 재미, 여럿이 나눠갖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