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적인 말을 토하며 > 창작시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이용안내
• 불편신고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가격적인 말을 토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23회 작성일 16-03-26 20:51

본문

가격적인 말을 토하며

 

 

어퍼컷을 날리듯

원펀치로 달겨 들어

한방으로 눕혀버린다

세상은 그렇게 비린맛에 쓴맛

피로 얼룩진 입술 터진 또는 어금니

부러지는 맛이라는

한마디의 일격

원펀치 어딜가거나

니 눈에는 내가 만만하게 보여서

내 옆에 나에게 습관 같은

말을 하고 싶겠거니 하지만

이 봄날에 밥은 제대로 먹을수 있는 곳에 처해 있는지

오지랖을 펼치지 말고

자네 할일 열심히 하소서 ~~

 

 

 

추천0

•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썩은향기님의 댓글

썩은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26 21:13

하루 2편입니다
소우굿 님이 맞습니다
전체 게시물 보면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어제도 3편입니다

하루 2편입니다 소우굿 님이 맞습니다 전체 게시물 보면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어제도 3편입니다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26 21:16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썩어도 물고기라는 뜻인 것 같은데
문외한 이라 이 말의 뜻이 맞는 지 틀린지 알수가 없어서요??
은사수 나무가 어쩌고저쩌고 하더니만
무신소리인가요??
썩은 님??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썩어도 물고기라는 뜻인 것 같은데 문외한 이라 이 말의 뜻이 맞는 지 틀린지 알수가 없어서요?? 은사수 나무가 어쩌고저쩌고 하더니만 무신소리인가요?? 썩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