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최승화님의 댓글

역시! 짧지만 강렬한 터치!
가는 길이 외롭지 않아서...
그믐밤님의 댓글

아 그새 댓글을 ㅎ 최승화님 때문에 5월 光州 생각하다가,
우리의 봄은 4월,5월은 왜 온통 피냄새만 나는지 ..,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마지막 연에서 한참을 머뭇거리다,
어푸어푸 하며 겨우 빠져나옵니다.
봄바다에 너무 깊이 들어갈뻔했습니다.
그믐밤님의 댓글의 댓글

이면수화님, 빠져나오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
아무도 구하러 오지 않으므로...
잡초인님의 댓글

아름답고 감정이 일렁이는 파도
잔둘레에 피맛 진하게 느낍니다
아!
멋진 봄바다에 젓습니다
흠뻑~~감사 합니다
정유찬님의 댓글

봄바다에 노을로 물드는
커피를 타는 여인
삶의 애환을 담은 마음에
머물고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그믐밤님의 댓글

잡초인님과 정유찬님 다녀가셨군요, 졸시에 머물다 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되시길 빌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