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그 꼭지의 앱 내 폰에다 다운하고 싶네요
바다 건너 오래 살다보니 내가 사는 곳이 서쪽인지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잃었습니다
시앙보르님의 댓글

언제부터인가 도시에서 사라진 스카이라인,
그 답답함에 끼적였습니다.
바다 건너에서 행복한 3월 되세요. ^^;
이경호님의 댓글

아, 그렇군요. 잃어버린 스카이라인.
창고에 들어온 비둘기를 잡아서 놓아줬는데
일마가 신나게 날아가다가 투명유리창에 쿵하고 부딪히고 추락했죠.
본능 강한 개는 바로 물어버리고요.ㅡㅡ;;
인공구조물에 희생되는 야생이 좀 짠하대요.
시앙보르님의 댓글

^^; 산비둘기 가슴살이 맛이 일품이라던데..... 아, 죄송합니다.
창고에 들어온 까투리를 붙잡아 키우는 사람을 봤습니다.
먼 훗날 반대로 우리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