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이 란건 강하지 않다 > 창작시

지략이 라는 것은 흔이 발미암이라 한다.

머리를 쓸수록 모르겠는 것

지면 이긴다

지면 나라 대신 또 강한 민족으로 태어 난다

죽고 사는것 무섭지 않다

더더욱 무서운 건 똥도 먹지 않고 죽는 나다

귀신이 무서운 건 똥먹지 않았을 때이다

점점 무서워 지면 알겠지 장군이 라는 것은 강하지 않다는 것을

내 말을 일리가 없다고 하나

내분지공이 란건 어떤가?

내분이 걸리면 걸릴 수록 쫄이 쌔진다

선악지공 무서움에 떠는 일본인이 보인다

선악지공이 지력해소라 하는 일본인

무서움이 뭔지 가르처 주면 세상에 발덧움 하는게 아니라 나도

어렸을 때 죽는 승애 처럼 죽겠지

나를 경명 하는 승애가 아니 였다

나를 따르고 사랑 했다

그게 바로 계공지략이다

점점 들처 매라 노동을 해라

결국은 노예 라도 되서 세상의 쓰래기로 한번 남는 다면

알겠지 내가 머리가 나쁘다는 것을

장군이 라는 것을

장군이 쓰는 전략은 없다

다 듣고 전달 한다 한문을 모른다

일학삼을 나라를 죽이되 개가 되어라

딴 세상의 종말이 올때 순한 개만 대리고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