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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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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6회 작성일 17-07-03 05:45

본문

낭창 하다 한이 맺힌다

아무것도 없다 나에 게는

그래도 행복 하다 이기니까!

한번이 라도 적에게 이기고 십다

벌래 밟히듣 밟혔던 내 어깨에 일본 귀신이 보인다

나를 보고 있다 북한은 이미 맛이 갔다

다 믿으면 누가 죽는가?

죽어야 산다 죽으면 사는 것이다 끝 까지 버티다

마지막 한명이 죽으면 우리의 기상도 살겠지

강해 지고 십지 않다

어차피 죽는것 왜 강해 지나?

미치고 미칠것 같던 세상은 무섭다

점점 무서워 진다

아무도 무서운 게임을 하려 들지 않을때 까지

무서운 게임은 이기다

시대가 변하면 바뀌 겠지

반찬에 바퀴벌래를 넣지 않으면 배고 팠던 나의 어린 시절

어머니는 그때 부터 나를 미첬다 했다

비극이란 강하다 철학은 돈버는 짓이다

놀면 승리 한다

베짱이 처럼 베짱을 부리는것 남자는 그게 필요 하다

쫄보 그게 나다 강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일 까봐 쫄보가 되었다

너무 강한 이름 여포 여씨

나는 아버지를 봤다 죽일수 있게 나쁜지

나 한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죽이 라고

한때 잘나가 보라고 여포봉선 처럼

찢어저 죽었다

갈기 갈기 여포는

아버지의 사랑은 찢어 지게 가난 했다

내 돈을 밭아 소고기를 사줬다

미치는게 어릴적 부터 미첬는대 이제 와서 종자병이 라니

종자가 걸러 미첬 다니

조영병이 라면 종자병 아닌가?

말이 독하지 않다 나를 사음병익라 해라

그래야 의시의 목덜미를 졸룰수 있다

사음병이다 내 병은 다 사음병이라 믿어라

독사를 좋아 한다

독이 맛있다 농약도 맛있고 점점 맛있는게 늘어 난다

깨우 처라 깨달아라 그러면 해탈 하고 이리 때가 될것이다

배부른 이리때

사람은 한번은 죽으나 별안간 죽었 다는 노무연대통님 처럼

마음만은 편하게 고이 갔다

마음이 라던 노무연 대통령 나는 사랑 한다

사랑 이라 한다 20만원이 50만원 보다 컷던 옛날 점점 어려워 진다

점점 목이 졸린다 고통이 온다 그럴 때면 소변을 샀다

일본귀신 한태 목을 졸리다 보면 일본인을 살리지 않겠지.

일본귀신을 시키는 건 무당이 아니라 조상이 였다

당하는 건 너이 니라 그건 무적일 때 듣는 소리다

점점 목이 단련 될것이다

언젠간 널부러 지며 눈 뜨고 목이 꺽이 겠지만

나는 고양이의 행동을 간파 했다 이렇게 죽을 것이 라고 죽음을 예고 하는 고양이

찢겨서 죽듣지 목이 부러저 죽는 다고 똥을 먹으면

막히고 막힌 나의 전략은 믿 바닥 이다

다 내가 하는 것을 내려다 보는대 나는 아무 전략도 쓰지 않았다

다 그사람들의 한으로 하는 전략이 였다

결국은 나에게 수박히로 뚤릴 학권이 라는 사기

수박히가 학권이다

다른 대로 또 이사가 도망 가야 겠다 유비 처럼

그것 만이 또 다른 세상에 가는 길일 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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