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선비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08회 작성일 16-02-26 14:52

본문

선비 집안이라

책 읽고 쓰는 서당 학군

우리 집 화단에

우리님 제 아내 선비 돼라

소나무 심었네

겨우내

행여 죽을까 물 주고 사랑 준 득

푸르고 싱싱하네

제 색시 소나무처럼

곧은 선비 돼라

아침저녁으로 빌었는지

삼식만 챙겨 드리고

책하고 늘 가까이

아마 내가 큰 선비 될래나

그렇게 되리라

될지어다

땀 흘려 보고

평가는 후손에게 돌려야 할까

내 복이로다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27 08:07

"복이" 넝쿨째 들어올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27 15:42

졸시에 답글까지
늘 건 필하소서
대 작을 남기 소서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66	마음이 감동되면 댓글+ 2개	apple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2-28
7465	동백꽃 추억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28
7464	희망의 전령 댓글+ 2개	apple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2-28
7463	그리움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2-28
7462	봄, 그 설렘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28
7461	사라지는 것도 힘이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28
7460	어떤 사주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2-28
7459	됨됨이 댓글+ 2개	흑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2-28
7458	시인 윤동주 댓글+ 4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28
7457	自慰	흑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2-28
7456	사랑의 깃발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2-28
7455	사형수 댓글+ 1개	아침엔스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28
7454	색채 댓글+ 2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2-28
7453	보라, 봄 댓글+ 1개	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2-28
7452	허무한 꿈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2-27
7451	채움 댓글+ 2개	그여자의 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2-27
7450	마음 가는 데로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2-27
7449	겨울 산책 댓글+ 1개	희망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2-27
7448	겨울, 이별은 싫어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27
7447	탐욕의 덫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27
7446	봄 햇살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2-27
7445	철쭉 길 댓글+ 1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2-27
7444	솜 이불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27
7443	징조의 辯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27
7442	나를 버리는 힘 댓글+ 2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2-27
7441	배꽃 근처 댓글+ 14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2-27
7440	프랑켄슈타인 스토리	어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2-27
7439	새벽의 외침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27
7438	플레이아데스 댓글+ 4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2-27
7437	만원 버스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2-27
7436	아버지 댓글+ 2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2-27
7435	밥을 안치며 댓글+ 4개	하얀그림자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27
7434	새들의 수명 댓글+ 5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27
7433	재활용품 댓글+ 2개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2-27
7432	원격조절장애증후군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2-27
7431	생명의 활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27
7430	뜨거운 라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27
7429	녹턴Nocturne夜想曲2 댓글+ 6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27
7428	너와 나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27
7427	처세 댓글+ 6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2-27
7426	내 마음의 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2-26
7425	차갑게 안아준 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2-26
7424	어깨 넘어로 배운 사랑 댓글+ 1개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2-26
7423	불면증 댓글+ 1개	바람과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2-26
7422	때가 되면 될 일 댓글+ 2개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26
7421	봄 댓글+ 1개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2-26
7420	별과 달 그리고 해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26
7419	겨울비 댓글+ 1개	희망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2-26
7418	그녀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26
7417	섹시한 진화 - 봄 - *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2-26
7416	만취객 댓글+ 4개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2-26
7415	봄물 댓글+ 4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2-26
7414	겨울 개나리 댓글+ 5개	아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2-26
열람중	선비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2-26
7412	소중한 나의 벗이여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26
7411	떼무리 - 소무의도 -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2-26
7410	그곳에 가면 댓글+ 4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2-26
7409	봄에 내리는 눈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26
7408	하늘 댓글+ 1개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2-26
7407	나이테 댓글+ 4개	가자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2-26
7406	동태를 끓이다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2-26
7405	하논- 수정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2-26
7404	붕어야! 댓글+ 2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2-26
7403	문둥이 댓글+ 1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2-26
7402	길 잃은 기다림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2-26
7401	허무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26
7400	햇살 상담소 댓글+ 4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2-26
7399	지하철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26
7398	허탈	아침엔스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2-26
7397	그대가 그립다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2-26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