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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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편을 은행이라 한다
언제나 필요하면
두들기면 열리고 남으면 넣는 곳
남은 돈은 넣고 잠을 자면 편하다
은행이 좋은 것은 진짜 좋아
모든 살림
은행이 맞아 주니 염려는 NO
영원히 내 곁에 은행이 돼 주소서
댓글목록
주저흔님의 댓글

늘 행복하십시요.^^
노정혜님의 댓글

모지 렁이 글에 답글 주셔 감사
늘 건 필하소서
책벌레09님의 댓글

재미있습니다.
남편은 남편입니다.
은행이 아닙니다.
돈 찾으러 갈 때는 남편이 아니라,
은행으로 가야 합니다.
제가 착각하고, 노 선생님 남편분께
돈 찾으러 갈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럴 땐 망설이지 마시고, 112로 신고해주세요!
손목에 수갑 채워져서 이 노래를 부르며,
뒤를 돌아보며, 붙잡혀 가겠습니다.
♬ 이게 아닌데 - 장사익
https://www.youtube.com/watch?v=xzIyCNk4D5I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노정혜님의 댓글

소리꾼 장사익 소리 참 좋지요
늘 건 필하소서
하영순님의 댓글

든든한 은행이 곁에 있다는 것 참 행복입니다
늘 행복 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모지 렁이 글
답글까지 진심으로 감사
늘 건 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