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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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도시에 풍경에 대해 모른다
더 불어 사는 세상 그게 세상이다
도와 주고 도움 밭고 내 것만 생각 안하고
더욱더 행복 하다
도시에 풍경에 할머니들도 많고
주공 아파트의 풍경은 아름 답다
더러 싸우는 사람도 보지만
나도 화나는 걸 알기 때문에 말을 못하 겠다
사회복지관에 술을 먹고 괴롭 히는 행동은
자재해 줬으면 좋겠다
사람 같이 안보 인다
짐승 새끼 처럼 말을 함부로 한다
하지만 그 사람도 술취한 사람 인걸
사랑 하고 사랑 한다
술 깨면 순하고 착한 사람인걸 알기 때문에
나는 화는 내지 않았다
나도 시민이기 때문에 복지사에게 잘못 하면 화낼 권리가 있다
맞아도 나는 대들지 않는다
맞고 신고 한다
나는 저 가까이 있는 바깓 도시 풍경을 보고 잘왔 구나 생각 했다
도시에 풍경은 자유롭고 원만한 삶이 구나
행복 하다
댓글목록
예시인님의 댓글

/맞아도 나는 대들지 않는다
맞고 신고 한다/
ㅎ.ㅎ.ㅎ 잘 하셨네요..그럼요..그게 법치국가에서 사는 시민으로서의 바른 자세이지요.
오늘은 글이 참 편안하게 보입니다..
종종 그렇게 밖을 보면서,,또 낮은 데를 보면서 사는 게 참 중요합니다.
내 자신의 생각에 묶여서,,혹,,과거에 묶여서 사는게...바로 지옥이지요...저 역시 경험한 바 있어서요 ^^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