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그녀는 술을 마신다 > 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녀는 술을 마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스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16-02-18 23:53

본문

그녀는 술을 마신다

눈이 내리면

그녀는 술을 마신다

아직 술을 기우릴

시간은 이르지만

그녀는 시간을 쓰고 있다

바람도 차가운 넉넉한 밤

그녀 나이도 하나 가고

시간도 가고 있다

저녁 밥을 먹어야 하는데

그녀는 술을 마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86	검침 댓글+ 7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20
7185	나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2-20
7184	크락샤 공장에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2-20
7183	날개 댓글+ 1개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2-20
7182	고전적 편지	saːm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2-20
7181	인생이란 무엇인가?	산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20
7180	대보름	산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2-20
7179	내 손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2-20
7178	거리 의 목자	코스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2-20
7177	우울한 날에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20
7176	내속에 나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2-20
7175	봄이 오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2-19
7174	짐이 된 사랑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2-19
7173	탓하랴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2-19
7172	나들이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2-19
7171	유진 : 고요하고 자연 그대로임.	경리야닷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2-19
7170	용담호의 봄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9
7169	청춘 댓글+ 1개	청 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9
7168	동주를 보고	오렌지 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2-19
7167	우렁 쌈밥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19
7166	우수(雨水) - 화촉에 혈전이 풀리다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19
7165	고등어 구이 댓글+ 2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9
7164	눌정(訥情) 댓글+ 8개	양철붕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2-19
7163	정월 대보름달 댓글+ 4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2-19
7162	앙축과 축복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19
7161	그해의 봄 -박영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2-19
7160	까지도 집을 짓는데 댓글+ 1개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2-19
7159	벽 속의 벽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2-19
7158	요양원에 간 날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2-19
7157	종이는 인간보다 더 잘 참고 견딘다 댓글+ 17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19
7156	엄마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9
7155	인생은 긴 로맨스다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2-19
7154	봄이 그리려는 수채화 댓글+ 2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2-19
7153	나의 모나리자 댓글+ 1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9
7152	벗음 댓글+ 1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9
7151	입춘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2-19
7150	자유스럽지 않은 자유 댓글+ 2개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2-19
7149	아아! 좋습니다. 댓글+ 1개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19
7148	바다를 읽다	江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2-19
7147	봄날을 지우다	김만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9
7146	무덤덤 댓글+ 4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2-19
7145	외로움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2-19
7144	파랑새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2-19
7143	<이미지 2> 종점 댓글+ 4개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8
열람중	그녀는 술을 마신다	코스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2-18
7141	마음의 친구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2-18
7140	가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2-18
7139	팔색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2-18
7138	팽목항에서 댓글+ 2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2-18
7137	생일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8
7136	<이미지 5>영춘가(迎春歌)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2-18
7135	<이미지 11>달빛축제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8
7134	<이미지4> 투베로즈 댓글+ 2개	원스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2-18
7133	옥이는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2-18
7132	[이미지 15] 사랑의 빛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2-18
7131	< 이미지 4 > 향일암 동백꽃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2-18
7130	새댁의 봄맞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2-18
7129	[이미지 6] 노을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2-18
7128	하얀 모 싹 틔운 당신	청색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2-18
7127	<이미지13>나무의 말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2-18
7126	(이미지 6) 내가 대답할 수 없는 이름은 댓글+ 6개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2-18
7125	<이미지 10> 행복한 마조히스트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2-18
7124	달콤한 미소(2) 댓글+ 2개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2-18
7123	이미지 7)) DNA - 벽화 마을 -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2-18
7122	순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2-18
7121	필터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2-18
7120	컬러링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2-18
7119	[이미지1]바다가 실어 나른 연륜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2-18
7118	이미지 6)) 추측으로 살찌는 상상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2-18
7117	내 그리움의 치유는 그대입니다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2-18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