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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드러내는 아픔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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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14회 작성일 16-02-14 16:38

본문

정치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 겪어을 고통

모른 채 나의 이익을 찾는 것인데

정치 모르는 국민도 아는 것은 바로 정직

바른 생각으로 사는 일상의 용기네

아무도 찾지 않는 내 자리를 고집하고

모든 사실을 인정하는 습관이네

앞서 가던 길을 향하여

손 흔드는 배려가 있다면 좋겠다

처음부터 나의 일이라는 마음가짐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어주자고

내일에 뜨는 희망가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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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14 16:56

지나친 정치 관심은 머리가 아파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잠간의 정치를 돌아보는 것 좋은데
모인 곳마다 정치가 화재
정치에 관심이 많은데
정치는 아직 후진국이라네

주신 글에 감사 건 필하소서

세상 관심님의 댓글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14 16:59

맞습니다.
일상의 최선의 방향이 더 필요한 현십입니다.

땀과 눈물을 두려워하는 자
너는 정치인이라 말하면 어떻까

마음을 다잡고
나홀로 사는 지혜가 필요한 나의 길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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