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4 ) 7 - 11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14 ) 7 - 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4회 작성일 16-02-12 05:19

본문

7 - 11

 

새벽 6 시

검정 (Hot) 하얀 (Neutral) 노랑 (Load)

모두 색다른 후손 들이  잘도 중화되어

전광석화처럼 내 푼돈을 굴리고 있다

검은 미소 뒤 흰 이빨이 노란 Mr.Paul 을 스캐너에 꾸겨 넣는다

그 희소성에 즉시 인식된 나

내 뜻대로 있는 데로 마음껏 커피를 울리고 뽁고 하였다

충전된 나는 말수적은 하얀 매니저의 뒷통수를 피해

다마신 커피

추천0

댓글목록

조경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마시는 커피는
어제의 피곤함을 기분좋게 녹여주기도 하지요
커피에 관한 단상,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2,866건 229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06
(이미지15) 사랑, 그 위대한 감정 댓글+ 4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13
6905
꽃 앞에 서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2-13
6904
(이미지2) 택시 드라이버 댓글+ 4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13
6903
당신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3
6902
그녀가 모르는 것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2-13
6901
자리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2-13
6900
[이미지 4] 홍동백서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2-13
6899
[이미지 10] 천년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3
6898
바람이 당기고 있다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13
6897
이미지1/ 떠도는 섬
우랄산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2-13
6896
겨울 장마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13
6895
돌아오지 않는 길 댓글+ 1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2-13
6894
( 이미지 8 이벤트 ) 애인 키우기 댓글+ 10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2-13
6893
그리워진다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13
6892
삼색나물과 비빔밥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2-13
6891
【이미지.2】세월 댓글+ 12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2-13
6890
(이미지4)월출산
시골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13
6889
분가(分家)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2-13
6888
생명의 열락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13
6887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희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2-13
6886
<이미지 6>깊은 눈동자 -박영란 댓글+ 4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13
6885
이미지 4)) 꽃수레 *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2-13
6884
우리의 광기 어린 피크는 멈추지 않을 것이네 댓글+ 4개
면책특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2-13
6883
권할매집 댓글+ 2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2-13
6882
(이미지 1) 반도의 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2-12
6881
<이미지7>물고기의 계단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2-12
6880
기적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2-12
6879
사형수
바람과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2-12
6878
[이벤트4 ]앙칼진 탄식 / 은영숙 댓글+ 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12
6877
2월의 비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12
6876
(이미지1) 깊이, 빠져드는 혹은 모여드는 또는 살게 하는
시골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2-12
6875
거울 속 세상
푸하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2-12
6874
풍금 소리
창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2-12
6873
(이미지 4) 너에게 댓글+ 2개
황룡강(이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2-12
6872
[이미지 10]돌의자 댓글+ 1개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12
6871
있는 그대로
희망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2-12
6870
아픔
희망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2-12
6869
이미지 1)) 너울의 비밀 *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12
6868
[이미지8] 공상(空想) 댓글+ 2개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2-12
6867
다시 그리고픈 순간
그대의단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2-12
6866
하늘이 주신 말씀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12
6865
[이미지 8] 내가 가보지 않은 곳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2-12
6864
는개비 댓글+ 2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2-12
6863
돈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2-12
6862
오늘 내가 만든 것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12
6861
[이미지 5] 봄비에 취해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2-12
6860
[이미지 5] 은화과 (隱花果) 댓글+ 7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2-12
6859
촛불로 태운 영혼들
원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2-12
6858
봄비는
광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2-12
6857
꽃은 왜 아름다운가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2-12
6856
게성공단 폐쇄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02-12
6855
<이미지 2> 깜빡이꽃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12
6854
<이미지1>바다의 법전 댓글+ 3개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2
6853
(이미지 7 이벤트) 계단엔 이빨이 있다 댓글+ 10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12
6852
봄이 오는 소리 댓글+ 2개
appleba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2-12
6851
(이미지1) 책을 버린 소년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2-12
6850
젊은이도 늙은이도 똑같나 보다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12
6849
부여 터미널에서 댓글+ 1개
자칭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12
6848
<이미지 10> 흡연석 댓글+ 4개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2-12
6847
<이미지 2> 택시 댓글+ 4개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2-12
6846
포트로더데일에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2-12
열람중
(이미지 14 ) 7 - 11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2-12
6844
봄이 오면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2-12
6843
어둠의 주문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12
6842
나의 연인은
풀잎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2-12
6841
<이미지 2>집으로 가는 길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2-12
6840
꽃잎에 갇히다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2
6839
몰라
센치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02-12
6838
쉽게 주는 시간 선물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2-11
6837
힐링 등산2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