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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그리고 허황된 세상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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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7회 작성일 17-07-02 16:13

본문

전구에 불이 들어옵니다

해야할 일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일에서 자기 것이 된다는 세상 밝음은

늘상 밝기를 맞추는 일이 된 후의 열림입니다

밝기의 농도는 생명의 신호와 맞닿아

자기의 숨쉬기 세상의 누림이 됩니다

생명의 세상과의 노출이 열림이 거는 마법의 불 세상에 같이 있게 됩니다

불의 얼이 뜨거움의 환상을 얹어줍니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기쁨의 충만도와 싸웁니다

성령이 다가와 불의 미혹을 당겨갑니다

세상에 단 하나로 높음과 마주합니다

누림의 누리에서 생명의 신호를 부립니다

전등이 동등한 힘으로 되어집니다

밝아집니다


순전한 오름은 열의 얼을 어르고

열려진 온전한 아우름으로 누리에 발을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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